14일 오후 ‘엔젤스파이팅 08& 더 리더스 오브 퓨쳐’ 공식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 호텔해담채가산에서 열렸다.
계체량에 참가한 제2경기 MMA 헤비급 -120.2kg 김명환과 강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호준 엔젤스파이팅 대표와 안승범 고문, 노재길 감독을 필두로 양재근과 김상호, 김명환, 강지원, 양서우, 장현지, 조성원, 진태호, 이효민, 서진수, 이재혁, 이대원 등이 참석했다.
금일(15일)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 여덟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에서는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의 방어전과 대원, 김상호, 양서우, 장현지, 김명환, 강지원 등 국내 신예 파이터가 대서 참가한다. 대회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사진제공: 엔젤스파이팅)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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